서울-안양, 직장인들을 위한 먼데이 나이트 풋볼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7.17 09:46 / 조회 : 1359
image
잠실올림픽주경기장./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매주 월요일 저녁 축구팬들과 만나고 있는 K리그 챌린지 먼데이 나이트 풋볼이 17일에는 안양종합운동장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안양은 저녁 8시 부천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를 맞이한다. 안양은 이날 경기를 “월요일 월요일은 축구다”라는 컨셉으로 '직장인 DAY'로 꾸미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티켓 할인과 맥주, 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명함 추첨 이벤트를 통해 식사권, 와인, 가정용품 등의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안양은 지난 경기에서 선두 경남을 제압하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면서 7승 4무 9패(승점25)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양은 수도권 라이벌 부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4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각오이다. 수원FC, 성남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부천도 반드시 승리해야 4위권을 유지할 수 있기에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이랜드는 올 시즌 마지막 월요일 홈경기이다. 서울이랜드는 저녁 8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수원FC와 상대한다. 서울이랜드는 알렉스, 유지훈, 심광욱 등 선수 보강과 최근 살아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도약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상대 수원FC가 최근 부천, 경남, 부산 등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3연승의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기에 만만치 않은 승부가 점쳐진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레울파크'의 다양한 이벤트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시원하게 날려 줄 '에일나잇' 맥주무제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일나잇' 맥주무제한 티켓은 경기장 내 푸드트럭에서 1만 5천원에 구매 가능하며, 수제맥주를 한 잔 마신 다음부터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테이크, 닭강정 등 맥주와 찰떡궁합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서울이랜드와 수원FC의 경기는 SPOTV+에서, 같은 시간 열리는 FC안양과 부천FC의 대결은 MBC SPORT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앞으로도 K리그 챌린지 먼데이 나이트 풋볼의 모든 경기는 SPOTV2, SPOTV+, MBC SPORTS+2에서 전 경기 생중계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