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열애中" 강남, 노코멘트 이유 있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14 15:05 / 조회 :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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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이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방송인 강남(30)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와의 열애를 결국 인정했다.

강남 소속사 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강남 본인에게 확인 결과 유이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난 지는 2~3개월 정도 됐다고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열애설 보도 직후 열애 여부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강남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 부분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노 코멘트'가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고 비슷한 시점에서 유이는 자신의 SNS와 소속사 등을 통해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열애설에 대해 아무래도 본인 확인이 필요했고 입장을 함께 정리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남과 유이는 앞서 지난 5월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M.I.B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팀을 떠나 솔로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다.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현재는 애프터스쿨을 떠나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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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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