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박서준이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종영에 아쉬움을 표했다.
박서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일빌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극 중 남일빌라 골목 앞에 서 있는 박서준과 김지원, 송하윤, 안재홍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지난 11일 종영했다. 후속작은 구구단 멤버 세정이 출연하는 '학교 2017'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