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은혁 "동해·시원·규현 등 軍생활 무사히 마치길"

원주(강원)=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12 08:48 / 조회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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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 원주(강원)=홍봉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31, 이혁재)이 아직 군 복무를 마치지 못한 멤버들이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은혁은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의 현역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했다.

이날 은혁은 "내 뒤로도 아직 려욱, 규현, 시원 등이 제대앞두고 있다"며 "이들 모두 멋지게 잘 군 생활 마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예성, 동해 등 동료 멤버들이 직접 전역 현장에 참석하며 시선을 모았다. 은혁은 팬들을 향해 멋진 경례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지난 2015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 이후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은혁은 성실한 군 복무로 부대에서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은혁은 병장 복무 당시인 지난 4월 강원도 내 6.25 참전용사 및 보훈 단체를 지원하는 'FROKA 호국영웅 희망기금'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은혁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다수의 앨범 발표를 통해 가수로 활동했다. 은혁은 팀 내에서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은혁은 이후 슈퍼주니어 유닛 활동 역시 이어갔으며 특유의 입담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심장'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은혁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동해가 현역 제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월 18일에는 최시원이 의경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려욱과 규현이 각각 지난해 10월과 지난 5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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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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