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천녹, 효자 조짐 보인다

채준 기자 / 입력 : 2017.07.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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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녹톤 모델 한석규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의 천녹톤이 초반 좋은 스타트를 보이며 히트상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인삼공사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녹용 제품 ‘천녹톤’이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인삼공사 측은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가치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고가의 프리미엄 소재에 속하는 녹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


올해 3월 녹용브랜드 ‘천녹’을 런칭한 인삼공사는 녹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확대가 ’천녹톤‘ 제품 매출로 이어진 결과라고 보고 있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뿔만을 엄선하여 전통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녹용브랜드다.

한편, ‘천녹’ 브랜드 제품은 천녹톤 외에도 농축액 타입의 ‘천녹삼’과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여 외부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편리한 스틱 형태의 ‘천녹정 에브리타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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