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박상돈·손태진, 윤종신 품으로..미스틱 합류(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07 15:13 / 조회 :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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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상돈, 손태진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JTBC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가수 박상돈과 손태진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와 같이 밝히며 "박상돈과 손태진은 크로스오버 음악(두 장르 이상이 융합된 새로운 음악 장르)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돈은 지난 1월 종영한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선을 모았다. 박상돈은 '팬텀싱어'에서 안정감과 호소력을 갖춘 무대를 선보이며 최강 바리톤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손태진은 '팬텀싱어'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로 우승을 거머쥔 4인조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묵직한 저음이 강점이다. 손태진은 '월간 윤종신' 3월호 '마지막 순간'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손태진은 미스틱에터테인먼트에서 개인 활동과 별개로 ‘포르테 디 콰트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자 '팬텀싱어'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은 그동안 크로스오버 음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밝혀왔다.

윤종신은 "'팬텀싱어'를 하면서 크로스오버 음악에 큰 감동을 받았다. 사운드, 비트보다 이야기가 앞서는 음악이고, 정서를 담아내기 좋은 장르"라며 "내가 지향하는 방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음악을 더 알리고 넓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시즌1에 이어 오는 8월에 첫 방송될 '팬텀싱어2'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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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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