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롯데의 팀간 9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스타뉴스 |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 간 9차전이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비 예보가 있었으나 경기 직전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6시 25분 경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시작이 지연됐다.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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