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사진=스타뉴스 |
개그우먼 정주리(32)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정주리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정주리가 오늘 오전 한 병원에서 수중분만으로 3.8kg의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둘째 아들을 낳았음을 알렸다.
/사진제공=우먼센스 |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그해 12월 첫 아이이자 첫 아들을 출산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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