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극강 명품 쥬얼리 ‘그라프’ 오픈

채준 기자 / 입력 : 2017.06.29 15:0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명품관이 동종업계 최초로 최고급 다이아몬드 브랜드 ‘그라프’를 29일 오픈했다.

이로서 갤러리아명품관은 국내 최고의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위용을 갖췄다. 이번 ‘그라프’ 입점으로 갤러리아명품관은 백화점 중 유일하게 그라프∙까르띠에∙불가리∙티파니∙반클리프앤아펠 등 5대 주얼리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그라프는 1960년 영국에서 설립된 명품 쥬얼리로 극강의 희소성으로 전세계 0.01% 부호들을 위한 명품 브랜드다. 브랜드 명은 ‘다아아몬드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설립자 ‘로렌스 그라프’의 성에서 유래됐다. ‘그라프’는 다이아몬드 공정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성과 혁신의 기준을 갖췄다. 특히 원석 채굴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브랜드에서 소화하는 '수직적 통합 사업모델'을 운영하는 전 세계 유일 업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