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난 영어 못해" 민망함에 자폭(V앱)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28 20:04 / 조회 :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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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 라이브 '[앤씨아] 신났소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앤씨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앤씨아] 신났소은'에서는 앤씨아가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앤씨아는 장난감 사용설명서에 적혀있는 영어를 해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앤씨아는 사용설명서에 적힌 각종 영어 단어를 읊으며 "스위트? 과일 콘셉트인가?"라며 헷갈리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후 앤씨아는 캐릭터 장난감 부품을 보며 "이게 뭐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사용설명서를 해석하는 데 실패한 앤씨아는 "난 영어를 못해"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앤씨아와 가수 슈가볼이 함께한 새 싱글 앨범 '읽어주세요'는 오는 30일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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