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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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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 편4'에 출연을 확정했다.
에릭 소속사 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에릭이 '삼시세끼 어촌 편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릭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삼시세끼 어촌 편3'에 출연해 배우 이서진 윤균상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시즌4에도 세 사람이 다시 뭉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관계자는 "'삼시세끼 어촌 편4' 출연을 결정짓고 제작진과 오늘 미팅을 갖기로 했다"며 "첫 촬영은 아마 에릭의 결혼식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은 12살 연하인 배우 나혜미와 오는 7월 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 편4'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