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시구 100km 넘기 도전..결과 아직 몰라"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6.26 20:40 / 조회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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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 라이브 'Apink 6th Mini Album [Pink Up] Fan SHOWCASE' 방송화면 캡처


에이핑크 보미가 웹 콘텐츠 '마구단'을 통해 시구 구속 100km 넘기에 도전했으나 "아직 결과를 모른다"고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Apink 6th Mini Album [Pink Up] Fan SHOWCASE'에서 보미는 자신의 근황으로 MBC 웹 예능 '마구단'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보미가 시구 구속 100km를 넘어보는 것이었다. 보미는 "남자 분들도 던지기 힘들다고 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보미는 지난 20일 잠실 경기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러나 보미는 "아직 저도 몇 km인지 모른다"며 도전에 성공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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