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효과? '나혼자' 리얼타임 시청률 최고 16.79%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6.24 00:2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배우 김사랑 효과를 봤다.

23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영된 '나 혼자 산다' 1부의 방송 평균 리얼타임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영 시간 기준 10.01%를 기록했다.


이날 1부에서는 김사랑이 18년 만에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김사랑은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사랑은 자신만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1시 41분대로 16.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기자 프로필
임주현 | imjh21@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유닛 소속 임주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