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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한준이 동점 투런포를 때려냈다.
유한준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유한준은 롯데 선발 노경은의7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시즌 8호다.
유한준의 홈런으로 kt는 1회말 현재 2-2 동점을 만들었다.
kt 유한준, 노경은 상대로 동점 투런포 '쾅'.. 시즌 8호
수원=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6.22 18:55kt 위즈 유한준이 동점 투런포를 때려냈다.
유한준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유한준은 롯데 선발 노경은의7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시즌 8호다.
유한준의 홈런으로 kt는 1회말 현재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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