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아이언맨+닥터스트레인지..'어벤져스' 형제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6.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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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헐크와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 자리에 뭉쳤다.

22일 배우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웡과 함께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들 모두는 마블 히어로 월드의 주역들. 마크 러팔로는 '헐크' 브루스 배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웡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조력자 웡으로 활약 중이다.

마크 러팔로는 "안 평범한 '어벤져스' 형제들과의 평범한 일상"이라며 "식당 광고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내년 5월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함께 출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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