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개콘'을 살려라..봉숭아학당 6년만 전격 부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6.22 07:30 / 조회 :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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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당시 '봉숭아학당'


KBS 2TV '개그콘서트'의 레전드 코너 '봉숭아학당'이 6년 만에 전격 부활한다.

22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KBS 예능국은 최근 '봉숭아학당'의 부활을 확정했다.

지난 2011년 폐지된 지 6년 만의 코너 부활이다. 첫 녹화는 오는 28일 진행되며 첫 방송은 7월 2일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봉숭아학당'은 오합지졸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개그 코너로 수많은 유행어와 캐릭터를 쏟아낸 '개그콘서트' 레전드 코너다.

특히 따귀소녀 김숙, 댄서 킴 김기수, 육성회장 신봉선 등 현재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수많은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을 스타로 만든 코너다.

지난 5월 '개그콘서트' 900회 레전드 특집 2탄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봉숭아학당'의 부활이 과거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개그콘서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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