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파수꾼' 김영광·신동욱, 이름 바꿔 살고 있었다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6.19 23:09 / 조회 :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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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파수꾼'에서 김영광과 신동욱이 상대의 이름을 쓰며 신분을 위장한 채로 살고 있음이 밝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에서 조수지(이시영 분)는 장도한(김영광 분)을 파수꾼 대장으로 의심했다.

공경수(키 분)와 서보미(김슬기 분)는 장도한의 어머니가 동거남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장도한과 윤승로(최무성 분)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찾지 못했다.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오광호(김상호 분)는 검사 재직 당시 주식을 받은 혐의로 압수 수색당했다. 윤승로의 짓이었다. 장도한은 오광호에게 윤승로가 오광호를 야당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오광호는 채혜선(송선미 분)에게 연락했다.

장도한은 조수지가 미행하는 걸 알고 있었다. 장도한은 바닥에 미션 봉투를 떨어트리고 떠났다. 봉투 안에는 공경수 어머니 사진이 들어 있었다.

김은중(김태훈 분)도 장도한을 의심했다. 김은중은 장도한의 과거를 조사했다. 김은중은 장도한의 의붓아버지 이신혁이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알코올 중독과 조현병을 앓고 있는 걸 알아냈다. 또 김은중은 기자를 통해 이신혁이 간첩 조작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조수지와 서보미, 공경수는 공경수 어머니를 조사했다. 공경수는 경찰은 어머니가 자살한 걸로 판명 내렸지만 그게 아니라 실종된 거라고 말했다. 공경수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명의로 쓰던 메일에 접속해 어머니가 형사 독사에 대해 증언하려 했던 걸 알아냈다. 또 장도한이 관우라고 적혀 있었다. 조수지는 공경수와 서보미에게 장도한이 대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도한은 병동에 있는 이신혁을 찾아가 남병재(정석용 분)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신혁을 괴롭혔던 형사가 이 형사가 맞는지 물었다. 그러나 이신혁은 잘못했다며 계속 빌었다.

병동 벤치에서 이관우(신동욱 분)는 장도한을 관우라고 불렀다. 그리고 장도한은 이관우를 도한이라고 불렀다. 두 사람은 신분을 바꿔 살고 있었다. 김은중이 이를 목격했다.

조수지는 장도한의 집에 잠입해 컴퓨터를 뒤졌다. 한편 공경수는 어머니와 연관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고 안에서 이신혁 간첩 사건 재심 청구서를 발견했다.

집으로 들어온 장도한은 누군가 왔다 간 흔적을 발견하고 집에 설치한 CC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조수지가 찍혀 있었다. 한편 박준표(박주형 분)는 김은중에게 조사한 자료를 넘기라고 전화했다. 박준표 배후에는 채혜선이 있었다.

조수지는 장도한 집에서 종이를 훔쳤다. 대장이 미션을 내리는 종이였다. 종이의 문양을 연결하니 나비 모양이 나왔다. 이로써 조수지와 서보미, 공경수는 장도한이 대장이라고 확신했다. 공경수는 이관우가 근무하는 성당에 잠입했다. 공경수는 그곳에서 핸드폰을 발견했다.

윤시완(박솔로몬 분)은 진세원(이지원 분)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가까워지려고 했다. 이에 진세원은 윤시완에 대한 의심을 거뒀다.

공경수는 이관우가 근무하는 성당에 잠입했다. 공경수는 그곳에서 핸드폰을 발견했다. 공경수는 그 핸드폰으로 장도한에게 성당에서 보자는 문자를 보냈다. 장도한은 알겠다고 답장했다. 이관우도 같은 문자를 받고 성당에 갔다. 그곳에 조수지가 나타났다. 조수지는 경찰에게 전화를 해 자수하겠다고 말하며 장도한과 이관우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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