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 라이브 '나인뮤지스 '기억해' Comeback Showcase' 방송화면 캡처 |
나인뮤지스 경리가 뮤직비디오 욕조 장면을 촬영하다가 손이 불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나인뮤지스 '기억해' Comeback Showcase'에서 나인뮤지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혜미는 "36시간을 촬영했다"며 "8명일 때보다 더 오랜 시간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경리는 물 안에서 오래 촬영하느라 손이 불 정도였다고 말했다. 경리는 "욕조 촬영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서 손이 다 불었다. 목욕탕 가면 부는 것처럼 불었다"며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