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전세계 흥행 수익 6458억원 돌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6.19 11:41 /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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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원더우먼'이 전 세계에서 약 5억 7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19일 오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원더우먼'이 북미에서 2억7469만1730 달러(한화 약 3103억4671만6554 원), 해외에서 2억9720만 달러(한화 약 3357억7656만 원)를 벌어들여 전 세계에서 5억7180만1730 달러(한화 약 6458억5005만4035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 기준)

해외 매체에서는 '원더우먼'이 북미에서만 최종 3억5천만 달러(한화 약 3953억9500만 원), 월드와이드 8억 달러(한화 약 9037억6000만 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원더우먼'은 한국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누적 관객수 208만1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7일 2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원더우먼'은 캐릭터 탄생 이후 76년만의 첫 등장한 솔로 무비다. 또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DC 히어로 완전체 '저스티스 리그'까지 기대를 더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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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에서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호입니다. 영화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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