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측 "윤손하 아들 논란, 신중히 지켜볼 것"(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6.19 10:11 / 조회 :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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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KBS 2TV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이 출연 배우 윤손하의 아들 논란과 관련해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 측은 19일 스타뉴스에 "어린 아이들이 관여돼 있어 모두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손하는 최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학교 폭력 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렀다. 이에 윤손하는 "사실과 상당 부분 다르다"고 해명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며 일부 게시판에는 윤손하의 '최고의 한방'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쳤다.

윤손하는 현재 '최고의 한방'에서 왕년의 인기 여가수 홍보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에 '최고의 한방' 관계자는 "학교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윤손하씨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드라마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손하는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린다.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돼 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손하는 "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저희 가족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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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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