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판듀2' 김연우, 김태원과 맞설 최종 듀오 선택

주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7.06.11 20:02 / 조회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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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 방송화면 캡처


'판타스틱 듀오2'에서 가수 김연우가 듀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김연우가 김태원과의 대결을 위해 판타스틱 듀오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우와 발라더 F4에 이어 부활이 등장했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 부활 초대 보컬 김종서, 5대 보컬 박완규, 10대 보컬이자 현재 보컬 김동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김연우의 F4 군단은 샤아니 온유, B1A4 산들, 창민, 이석훈이다. 김연우는 "이석훈은 대학교 제자, 온유는 알아서 봐준 친구, 산들은 나를 롤모델로 해서, 창민 씨는 멀리서 저를 보면서 노래를 배웠다고 한다"며 F4를 소개했다.

김연우보다 동생인 박완규는 "이기면 내가 형할게"라고 밝혔다. 이에 김연우는 "그럼 우리 팀이 이기면 네 분이 산들한테도 형이라고 해야 하는 거냐"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태원은 "전 좋다"라며 바로 형이라고 불렀다.

이어 김태원은 "록은 발라드의 조상이다. 발라드도 아름답지만, 록은 아름답고 강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연우는 온유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온유는 "네"라고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우가 판듀 찾기에 나섰다. 김연우의 판듀로 해병대 아기 병사, 첨성대 피아노쌤, 광주 의좋은 쌍둥이, 익산 꿀참외, 부산 편의점 오빠가 베스트 5로 등장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높은 고음의 실력자 등장에 김태원은 "경쟁자 중 가장 잘하는 다섯명만 골라놓은 것 같다"며 상대팀 후보를 극찬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종 판듀가 되기 위해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했고 패널들은 여운에 젖은 모습으로 감탄했다.

김연우는 "제 노래에 제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서는 "괜히 김연우가 아니에요. 화룡 점정이었다"고 극찬했다. 김범수는 "마치 엑스맨을 보는 것 같다. 각자의 특기가 있다"고 칭찬했다. 석훈은 첨성대 피아노샘 차은영씨를 택했다. 그는 "소리가 김연우가 좋아하는 소리고, 저도 좋아하는 소리다. 저도 함께 듀엣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온유는 익산 꿀참외를 택했다. 바다는 "편의점 오빠 문종민 씨를 보고 김범수 씨가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범수는 "키가 저 보다도 더 높다"며 극찬했다.

이어 김연우는 다섯 명의 판듀중에서 1:3 대결에 진출할 판듀를 택했다. 김연우는 해병대 아기병사, 의좋은 쌍둥이, 부산 편의점 오빠를 선택했다. 이어 바로 김연우의 1:3 대결이 이어졌다. 대결곡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김연우는 "제가 '판듀'에 나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행복하다. 제가 심지어 한 키를 올렸어요. 이 친구들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까 했는데. 정말 겁 없이 노래가 나오네요"라며 놀라워 했다.

김연우는 최종 듀오로 부산 편의점 오빠 문종민 씨를 택했다. 김연우는 "소절 소절 하나가 찌릿찌릿하게 왔다.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섬세하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문종민 씨는 "많이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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