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스펙보다 직업인성이 중요하다"

(사)한국직업인성개발원 이재춘원장

이슈팀 / 입력 : 2017.06.08 11:08 / 조회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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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직업인성개발원 이재춘 원장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이 바뀌었다. 스펙보다 자세와 태도, 사람들과 소통하는 네트워크 능력, 즉 ‘직업인성 능력’을 갖춘 사람이 우선된다”

(사)한국직업인성개발원 이재춘 초대원장의 말이다.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시대. 하지만 여전히 가장 큰 자원은 사람이고 희망역시 사람이다. 직업문화와 고용문화 역시 이전에 비해 보다 더 사람을 중심으로 확립돼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직업인성개발원은 직장생활에 필요한 직업인이 갖추어야 할 자세와 태도,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 즉, ‘직업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 등을 목적으로 2016년 9월 29일 창립하였으며, 이어 12월 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

21세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노동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선진 직업인성, 청년고용 및 직업문화 확립과 고용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하여 직업인성 관련 학술연구는 물론, 고용 창출 및 고용문화 창달을 위한 직업인성 함양 교육, 직업인・적성검사지와 직업인성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등 산・학 협력 및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재춘 원장은 “이제는 사람의 지식, 능력, 학벌보다 인생스토리에 관심을 갖는 시대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좋은 품성과 인성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타내는 사람들이다. 가정교육을 통해 자연스레 습관화되어 익히던 기본 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입사하는 직원들이 늘다보니 기업에서 식사예절부터, 주요 업무 보고와 전달을 위한 대면 스킬등 오피스 예절교육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모든 것을 다해 주는 부모 밑에서 어른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야 하는 지, 동료와의 관계형성은 어디서 이루어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자란 젊은이들에게 예견된 갈등이고 이러한 갈등은 결국 팀워크를 해쳐 조직에 해가 되기 때문에 직업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설립하게 되었다”고 (사)한국직업인성개발원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재춘 원장은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는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 공학적 이해도, 상상력과 창의성, 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테마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첫째, 인성과 재능(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 둘째, 협력과 배려, 도덕과 매너를 보유한 인재이며, 조직원으로서의 건전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부합한 인재다. 직업윤리와 같은 실질적인 윤리교육은 물론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자세와 태도와 소통능력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직업인성이 중시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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