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준 '듀얼'서 뽐낸 존재감..사설 경마조직 두목 열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6.07 11:49 / 조회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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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얼' 방송 화면


배우 심완준이 '듀얼'에서 선 굵은 연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심완준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OCN 주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에서 형사 장득천(정재영 분)과 인연을 맺어온 연변 출신 사설 경마조직 두목 양만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심완준은 '듀얼'에서 양만춘을 연기하며 장득천의 동기 형사(이철민 분)에게 자신의 영업장을 지켜 달라며 뒷돈을 주는 장면에서 뛰어난 연변 말투와 표정 연기로 극 중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4일 방송된 2화 후반에서는 전주 교도소로 이송되는 양만춘을 구하기 위해 양만춘의 동생들과 장득천은 계획을 세우고 호송차를 전복시키는 등 급박한 상황이 전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다. 배우 정재영과 김정은이 주연으로 낙점돼 '터널' 후속으로 지난 3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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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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