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뉴욕·후쿠오카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5.26 08:21 /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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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이 뉴욕, 모스크바, 후쿠오카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

26일 오전 배급사 오퍼스픽쳐스에 따르면 '보통사람'이 뉴욕아시안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후쿠오카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되어 전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6월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6월22일~6월29일) 경쟁부분 초청을 시작으로 제16회 뉴욕아시안영화제(6월30일~7월15일), 제31회 후쿠오카아시안영화제(7월6일~7월9일) 경쟁부분에 초청됐다. 김봉한 감독은 모스크바, 후쿠오카 영화제에 참석 예정이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손현주, 장혁, 김상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3월23일 개봉했다.

개봉 당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시대적 상황과 30년 전 세상을 변화시킨 보통사람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보통사람'은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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