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한나 '조작' 출연NO..이미 오디션 탈락 통보"(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5.25 11:08 / 조회 :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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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 사진=스타뉴스


배우 강한나가 SBS '조작'(극본 김현정·연출 이정흠)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SBS 측에서는 "최근 오디션을 본 후 탈락 통보를 했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황당하다"라고 전했다.

25일 SBS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강한나 등 3명의 여배우와 오디션을 했다"라며 "오디션이 끝난 후 함께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탈락 통보를 했다. 갑자기 왜 캐스팅 기사가 나온 것인지 당황스럽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한나의 '조작' 캐스팅 소식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강한나가 '조작' 제작진과 만나서 미팅을 가졌다"라며 "미팅만 가졌을 뿐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SBS 측에서는 탈락을 통보 했다는 설명이다.

강한나가 오디션을 본 역할은 여주인공인 권소라. 권소라는 검사로 사법연수원의 수석 졸업자이자 최연소 여검사로 검찰에 입성한 캐릭터다. 앞서 천우희가 출연을 논의 했지만 최종 불발됐다.

'조작'은 현재 여주인공 분량만 빼고 촬영을 시작한 상황. 과연 말 많은 '조작'의 주인공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

한편 '조작'은 사회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로 이정흠PD의 연출과 김현정 작가가 집필한다. 남궁민이 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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