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쳐 |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이 최종회에서 16.84% 리얼타임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기관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지막회가 방송된 '귓속말' 평균 시청률은 16.84%로 집계됐다. 최고 1분 시청률은 18.73%를 기록했다.
이날 '귓속말'은 영주(이보영 분)가 변호사가 돼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으로 최종회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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