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서정희 "혼자 여행온 거 처음"..가방만 5개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3 23:33 / 조회 : 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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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서 혼자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는 기대감에 짐을 다섯 개나 싸 왔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서정희가 등장했다.

서정희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계속해서 감탄사를 외쳤다. 서정희는 "볼 때마다 소리가 나와서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가방을 다섯 개나 가져왔다. 서정희는 "사실 잠을 하나도 못 잤다. 먼 길을 온다고 하니까. 옷도 뭐 입을까 걱정하고 뭐 먹을지 고민했다. 다 준비해봤다. 자려고 하니까 잠옷은 뭐 입을지 걱정이 많았다"라고 했다.

서정희는 혼자 여행을 떠난 게 처음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정희는 "혼자 여행을 와본 게 처음이다. 잠을 못 자고 싸다 보니까 트렁크가 자꾸 늘어나게 됐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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