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채정안, 20년 세월 빗겨갔다..진정한 동안 승자는?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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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 채정안이 20년 세월을 빗겨간 듯 그대로 유지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난지 20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채정안과 절친 배우 윤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한지민과 채정안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듯 연신 셀카를 찍었다. 1982년생인 한지민은 탱탱한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지나간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1977년생인 채정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한지민은 "만난지 20년"이란 글을 올렸지만 두 사람은 지난 2월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개봉예정작 '미쓰백'의 촬영을 끝마쳤다. 또한 채정안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JTBC '맨투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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