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용용, 25일 데뷔곡 '낙서' 발표..낯선·빅톤 지원사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5.23 14:55 / 조회 :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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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믹스인미디어


신인 가수 용용(YongYong)이 오는 25일 싱글 '낙서'(Scribbling)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다.


소속사 믹스인미디어는 23일 용용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낙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인 가수 용용은 가요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희소성 있는 솔로 아티스트.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베일을 벗은 용용의 신곡 '낙서'는 K.A.R.D 의 'Oh NaNa'(오나나), 'Don't Recall', 'RUMOR'(루머) 등 파격적인 음악으로 대중에게 주목 받고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 낯선(NASSUN)과 빅톤(BIGTONE)이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이다.

'낙서'는 중독적인 신스라인과 그루브한 리듬이 특징인 트랩 힙합 장르의 곡이다.

용용은 이번 '낙서' 앨범의 비주얼 디렉팅과 안무 및 스타일링 등 대부분의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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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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