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 '낭만닥터' 이어 '쌈, 마이웨이' 출연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7.05.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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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 C&C


배우 윤나무가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SM C&C는 '쌈, 마이웨이'에 시경 역을 맡아 두 번째 TV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나무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윤나무는 2011년 연극 ‘삼등병’으로 데뷔 후, ‘모범생들’. ‘한방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킬 미 나우’ 등 다수의 뮤지컬, 연극에 출연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22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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