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서형 "복근위해 직접 기구 들고와서 운동했다" (V앱)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2 22:42 / 조회 :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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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 라이브 '김옥빈 X 성준 X 김서형 <악녀>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서형이 복근을 만들기 위해 운동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김옥빈 X 성준 X 김서형 <악녀> V라이브'에서는 김옥빈, 성준, 김서형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칸에 참석한 소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준은 김서형의 패션에 대해 너무 멋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준의 말을 들은 김옥빈은 김서형에게 복근이 있다며 연신 감탄해 했다.

김서형은 복근을 위해 자신이 했던 운동을 밝혔다. 김서형은 "제가 사실은 복근에 맞는 옷을 입기 위해서 필라테스 기구 중에 롤러 같은 게 있어요. 그 롤러를 일부러 비행기에 갖고 탔어요.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계속 아침저녁으로 하고 잤어요"라며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기구에 대해 선배님 방에 가서 기구를 봤다며 "너무너무 멋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김서형은 복근을 언급하며 "그런 노력을 한 겁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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