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명단공개' 비, 100억 성대보험..납부금만 1억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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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화면 캡처


가수 비가 100억 원 성대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은 '내 몸은 명품! 억대 신체보험 가입한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1위는 비였다. 비는 100억짜리 성대보험에 가입한 걸로 알려졌다.

비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야식을 절대 안 먹는다고 했다. 좋은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몸매와 관한 보험을 들었을 걸로 예상했으나 비가 가입한 보험은 성대보험이었다. 보험 불입액만 1억에 달하는 100억짜리 보험이라고 했다.


지난 2007년 해외 투어를 돌았던 비는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했다. 비는 대규모 공연의 사고에 대비해 성대 보험에 가입했다고 했다.

8위는 10억 원 전신보험에 가입한 이본, 7위는 176억 원 얼굴보험에 가입한 판빙빙과 43억 원의 얼굴보험에 가입한 유덕화, 6위는 5억 원 다리 보험에 가입한 걸스데이 유라가 차지했다.

5위는 머라이어 캐리와 줄리아 로버츠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세계 스타 보험 중 가장 비싼 보험을 들었다. 1조 2천억 원짜리 다리 보험이었다. 그리고 최근 800억 원어치 다리와 성대 보험을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는 세계 최초로 미소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금은 330억 원이라고 했다.

4위는 10억 원 목소리 보험을 들었던 바다, 3위는 국내 연예인 최초 2억 원 얼굴 보험을 든 강수연, 2위는 12억 원 다리 보험을 들었던 이혜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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