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식스 막내 제이빈 복근 공개.."섹시해지려 노력"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5.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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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식스 제이빈 /사진=김휘선 기자


보이그룹 맵식스(MAP6, 민혁, 싸인, 썬, 제이빈, 제이준)의 막내 제이빈이 1년만 컴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맵식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모멘텀'(MOMENTUM)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썬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각자 노력한 부분이 많다"며 "운동을 하거나 해서 몸도 보완했다. 어깨도 많이 넓어졌다. 막내 제이빈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아임레디'를 비롯해 '클로저', '시간이 지나도'가 수록됐다.

유명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신예 작곡가 불스아이(Bull$EyE), 작곡가 김태주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맵식스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장난기 가득한 악동 이미지에서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모습으로 가요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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