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맨투맨' 박해진, 핑크빛 전개 이끌어낸 '매력 끝판왕'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0 06:45 / 조회 : 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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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해진이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 중 핑크빛 전개를 이끌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는 박해진이 연기하는 김설우(박해진 분)가 작전 중 차도하(김민정 분)를 도와주는 장면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설우는 작전에 투입돼 두려움에 떨던 차도하를 안심시키기 위해 "괜찮아요. 편하게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김설우는 작전 명령으로 차도하에게 거울을 보게 했다.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남자들이 자꾸 쳐다보면 그냥 무시하면 되요"라고 말해 극 중 핑크빛 기류를 형성시켰다.

이때 박해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김설우를 연기해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설우를 연기하는 박해진의 말 한마디에는 마음마저 녹아내리는 듯했다.

또 김설우는 차도하가 작전 시작 전 협박범을 만나게 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해냈다. 이때 김설우는 차도하를 지그시 바라보며 "너무 긴장하지 마요. 내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니까"라고 말해 순정남 같은 매력을 선사했다.

박해진은 김설우를 연기하며 작전 장면에서는 강인한 매력을 선사했다. 그러나 박해진은 작전 도중과 달리 차도하를 대하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 연기를 선보이며 달달한 매력을 선사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극 중 계속된 긴장 속에서도 부드러운 애정 전선을 형성해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해진은 이날 상반된 매력으로 '맨투맨'에서 극 중 긴장감과 동시에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긴장된 전개 속에서 그가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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