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윤식당' 직원들 해설과 함께 보니 훨씬 재밌네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5.19 22:53 / 조회 : 696
image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출연진의 해설이 곁들여진 '윤식당' 감독판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 감독판에서 윤식당 멤버들은 서울에 위치한 윤여정의 단골 식당에서 재회했다.

윤여정은 인도네시아에서 했던 것처럼 주방에서 정유미와 함께 불고기 누들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윤여정은 자신이 정유미 말을 못 알아들었던 것을 언급하며 웃었다. 방송에서 정유미가 "누들입니다"라고 말하는데 자신은 "라이스?"라고 했다며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윤여정이 만든 불고기 요리를 맛봤다. 신구는 일 끝나고 숙소에서 저녁 먹던 게 생각난다고 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인도네시아에서 먹었던 불고기가 더 맛있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준비한 소스가 잘못됐다면서 제작진을 타박했다.

네 사람은 '윤식당'의 재미 요인을 분석했다. 윤여정은 친구들을 불러 첫 방송을 같이 시청했다고 했다. 처음에 재미없다던 친구는 끝에 가니 재밌다고 말했다고 했다. 신구는 실전 장사라는 긴장감이 있기 때문에 재밌는 것 같다고 했다.

윤여정은 신구가 등장하는 편이 가장 재밌었다고 했다. 윤식당에 깜짝 방문한 신구는 제작진의 부탁에 비밀을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신구는 "진짜 몰랐어?"라며 이서진이 마치 알고 있는 듯이 자신의 등장 전에 아르바이트생을 언급한 것에 놀랐다고 했다. 신구는 당시에 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1호점 철거 문제 때문에 하루 전체를 쉬었던 것을 이야기했다. 그날 정유미와 이서진은 스노클링을 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바다에서 거북이를 목격했다. 그리고 윤여정과 정유미, 이서진은 근처 브런치 카페에 가서 팬케이크와 토스트, 샌드위치를 먹었다.

멤버들은 함께 손님이 나온 방송을 봤다. 첫 불고기 손님에게 본인들이 먹으려고 싸갔던 김치를 줬던 일을 회상했다. 정유미는 일본인 손님들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었던 방송을 보며 부끄러워했다. 윤여정은 커플이 마이크가 예쁘다고 하는 대화를 보며 "사랑을 하면 마이크도 예뻐 보이는구나"라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직원 식사로 라면을 먹었던 방송을 함께 봤다. 윤여정은 "나는 걸귀 같이 서서 먹더라. 창피해"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라면을 먹는 직원들을 쳐다보는 손님들이 웃겼다고 말했다.

영화 일을 하는 손님들은 제작진을 위해 드론 항공 샷을 찍어주었다. 실제로 손님들이 찍어 준 영상이 방송에 쓰였다.

멤버들은 기억에 남는 손님을 이야기했다. 윤여정은 맛있다고 한 손님, 이서진은 김치를 달라고 한 손님을 꼽았다. 신구는 다 생생하다고 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