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정글', 바람에 혼쭐난 병만족..고난의 정글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5.19 23:19 / 조회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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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의 병만족이 뉴질랜드의 정글 생존 첫 날부터 바람에 혼쭐이 났다. 고난의 정글 생존을 예감케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이하 '정글')에서는 병만족이 뉴질랜드 북섬을 종단하는 미션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병만족은 김병만, 박철민, 신동, 강남, 유이(애프터스쿨), 성훈, 마크(갓세븐) 등이 선발대로 나섰다. 이들은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케이프 펠리서)에서 최북단(케이프 레임가)를 종단하는 미션을 받았다. 거리만 무려 1300km으로 험난한 정글 생존을 예감케 했다.

이윽고 시작된 종단 생존 1일. 병만족은 뉴질랜드 대자연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즐거워 했다. 바다를 비롯해 물개 등을 감상했다. 그러나 해가 지고, 바람이 거세지자 이들은 당황했다.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른 자연 환경에 놀란 것.

뗄감을 구해 불을 지피려던 병만족은 계속되는 바람에 쉽게 불을 붙이지 못했다. 어렵게 불을 붙였지만 거센 바람에 불길이 치솟는 문제가 발생했다. 겨우 불길을 잡은 박철민, 김병만은 안도했다.

바다 탐사팀으로 나선 유이, 강남, 성훈도 바람으로 인해 곤란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바람이 잦아든 틈을 타 겨우 이동한 두 사람은 삿갓조개를 발견했다. 먹을 수 있는 크기의 조개를 채집했지만 역시 바람과 파도로 식량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가는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유이는 거친 파도에 "나한테 왜 이래"라고 했다. 이에 강남이 잔꾀를 내어 치고 빠지는 작전을 제안했다. 성훈, 강남은 뛰었다 피했다를 반복하면서 조개 사냥에 힘을 쏟아 부었다.

다시 한 자리에 모인 병만족. 잠시 휴식을 하나 싶었지만 이내 세찬 바람에 불 지키기에 나섰다. 박철민이 터무니없이 크게 피운 불을 지키느라 병만족은 다시 한 번 분주해졌다. 이후 집 보수에 이어 추가 식량 채집에 나섰다.

낮에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연발하며 즐거워 했던 병만족. 그러나 아름다움 뒤 숨어 있던 정글의 밤은 혹독한 시련이었다. 한 마디로 고난의 정글. 시작부터 쉽지 않은 이번 정글 체험에 병만족은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정글'에는 이경규, 소유(씨스타), 마이크로닷도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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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에서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호입니다. 영화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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