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동부 아니면 KCC로 간다.. 김동욱은 삼성 또는 KT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7.05.19 18:51 / 조회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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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와 전주 KCC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이정현. /사진=KBL 제공



이정현(30, 191cm)이 원주 동부 아니면 전주 KCC로 간다. 김동욱(36, 194cm)은 서울 삼성 혹은 부산 KT다.

KBL의 2017 KBL 자유계약선수(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이정현, 김동욱, 이민재, 정재홍, 송창무, 이정석, 민성주, 차민석, 정준원 등 총 9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정재홍은 서울 SK로부터 2억2300만원(3년, 연봉 : 2억원 / 인센티브 2300만원), 송창무는 고양 오리온으로부터 1억8000만원(3년, 연봉 : 1억8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또한 이정석은 울산 모비스로부터 1억(1년, 연봉 : 9500만원, 인센티브 : 500만원), 민성주는 고양 오리온으로부터 9500만원(3년, 연봉 : 95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이어 차민석은 서울 삼성으로부터 5000만원(1년, 연봉: 5000만원), 정준원은 창원 LG로부터 4000만원(2년, 연봉: 4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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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과 부산 KT에서 영입의향서를 받은 김동욱. /사진=KBL 제공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아울러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에서 이정현은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영입의향서를 받았고, 김동욱은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이민재는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이 3명의 선수는 24일 오후 6시까지 이적하게 될 구단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양우섭, 이시준, 오용준 등 총 13명의 선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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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FA 영입의향서 제출 내역(단위:천원). /자료=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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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김동욱-이민재 KBL FA 영입의향서 제출 내역. /자료=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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