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매치플레이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매치 2017' 개최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디자인하다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5.19 17:58 / 조회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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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국내 초등 골프선수 130여 명이 참가하는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매치 2017'이 20일~21일 태안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예선 스트로크플레이를 시작한다. 6월 3일~4일에는 본선 매치플레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매치'는 넵스가 한국 골프 문화의 발전과 골프 꿈나무 육성이라는 바람을 모아 기획한 대회다. '매치플레이'라는 색다른 경기 방식을 통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넵스 박용욱 회장은 "박성현, 고진영 등 루키 선수 발굴에 매진해온 경력의 연장선 상에서 대한민국 골프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초등학교 골프 선수들의 꿈을 함께 디자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넵스는 2009년부터 'KLPGA 넵스마스터피스', 'KPGA 넵스 헤리티지'를 개최하며 동시에 프로 후원을 진행했다. KLPGA의 쌍두마차였던 박성현, 고진영 외 오랜 기간 골프 루키 양성에 힘쓰며, 단순한 골프 마케팅이 아닌,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KPGA 박배종 프로와 KLPGA 전우리, 장유미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매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등부 '매치플레이' 경기를 진행하는 골프대회로, 타 주니어대회와의 차별성을 가진다.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매치 2017'에서는 18홀 합계점수로 승패를 가리는 스트로크플레이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 뒤,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본선에서 1홀마다 승패를 다투는 매치플레이로 승부를 겨룬다.

초등 선수들이 스트로크플레이와 매치플레이를 모두 경험함으로써 전략적이고 과감한 경기운영을 유도하며, 특히 매 홀 승패가 나뉘는 매치플레이 방식은 주니어 선수들의 과감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이끌어 내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우승자들을 위한 특전도 다양하다. 올해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매치 2017' 우승자에게는 우승 장학금과 함께 부상과 특전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우승 트로피로 넵스 골프대회의 상징인 '아트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우승 혜택으로 각 부별 우승자 4명(항룡부, 불새부, 기린부, 청학부)을 '넵스 주니어 헤리티지'로 임명해 2017년 동안의 지속적인 지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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