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6개월만의 작별인사..마지막회는 최민수 특집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5.21 07:09 /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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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부부 / 사진=스타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가 6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떠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그동안 '복면가왕'과 함께 MBC 일요 종합 예능 프로그램인 '일밤'을 구성해 왔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윤종신 이수근 김희철 이국주 존박 등이 진행을 맡아 '신개념 몰래카메라'를 표방하며 방송됐다. 방송 초반에는 여러 부분에서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기대만큼의 시청률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6개월 만에 시청자들 곁을 떠나게 됐다.

과거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MBC가 이번에 몰래카메라를 부활시키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다소 작위적인 설정과 자극적인 내용으로 아쉬움을 전했고, 결국 6개월 만에 프로그램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방송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마지막회는 최민수 특집으로 방송 된다. 그동안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두 명의 몰카 게스트가 출연했지만, 마지막회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만 단독으로 출연한다.

이번 몰래카메라는 아내인 강주은의 의뢰로 최민수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터프가이인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 앞애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또 '은밀하게 위대하게' 마지막회에서는 과도한 설정을 내려놓고,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후속으로는 '세상의 모든 방송'의 편성이 확정됐다. '세모방'은 제목처럼 세상의 모든 방송을 체험하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프로그램간, 방송사간 장벽을 허문 프로그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실제 프로그램들까지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송해 허참 이상벽 임백천, 박명수, 박수홍 등이 진행을 맡았으며 희석, 김수용, 슬리피, 헨리,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세상의 모든 방송'은 오는 26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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