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CP "이효리, 가요계 후배 출연 원해..아이유 반겨"(인터뷰)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5.19 17:01 / 조회 : 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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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왼쪽)와 아이유/사진=스타뉴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윤현준 CP가 이효리와 아이유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현준 CP는 19일 스타뉴스에 "처음부터 부부가 민박집을 운영하기는 벅찰 것 같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자택에서 민박을 운영한다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아이유가 두 사람을 도울 민박 스태프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이날 첫 촬영에 돌입했다.

윤현준 CP는 "이효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후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고민하다가 아이유에게 제안을 했고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윤현준 CP는 아이유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효리와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꼽았다. 그는 "아이유와 이효리는 닮은 선후배다. 음악과 연기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엔터테이너다. 이효리가 아이유와 같이하는 걸 오늘 첫 촬영에서 알게 됐지만 아이유를 반가워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5월 말까지 쭉 제주도 생활을 함께한다. 그는 "아이유가 일정이 있을 때는 잠시 자리를 비울 수도 있다"면서도 "아이유가 이 같은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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