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나라, 22일 연예인야구 시구자로 초청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5.19 16:44 / 조회 : 3379
  • 글자크기조절
image
신나라. /사진=한스타미디어






새내기 발라드 가수 신나라가 22일 연예인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신곡 '마비(paralysis)'로 활동 중인 신나라는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리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5라운드 A조 알바트로스와 공놀이야 경기(오후 7시)에 앞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시타는 신인 가수 겸 작곡가 언페어다.

신나라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아이스(eyes)'로 데뷔한 가요계 새내기. 신나라는 지난 4월 25일 열린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2017' 축하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진행은 아나운서 이처럼, 해설은 개그콘서트 매니저 최태윤이 맡는다.


한편 이날 오후 9시30분에는 B조 스마일과 이기스전이 열린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