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24일 딸 출산 예정 "자택서 태교中"(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5.19 14:37
  • 글자크기조절
image
정석원, 백지영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백지영이 오는 24일 딸 출산을 앞뒀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이 오는 24일"이라며 "첫 아이는 딸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백지영은 현재 출산 예정일을 눈앞에 두고 현재 집에서 즐겁게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이로써 백지영은 4년 만에 엄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