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보이프렌드·한별, YG 손잡고 진정한 ★될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5.19 10:45 / 조회 :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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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보이프렌드, 한별 /사진제공=SBS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한 그룹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와 스웨덴 출신 혼혈 소녀 한별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YG는 19일 "보이프렌드와 연습생 전속 계약을 맺고 이들이 앞으로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평 대신 "너희 꼭 YG로 오라"고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11살 동갑내기인 김종섭, 박현진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천재 듀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결성한 보이프렌드는 11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무대 매너와 보컬 및 랩 실력,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사하며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을 놀라게 만들었다.

보이프렌드는 랩 참가자 박현진이 박진영의 권유로 김종섭과 함께 3라운드 오디션 때 결성된 팀. 박현진이 보컬, 랩을 겸하며 김종섭은 랩을 담당했다.

보이프렌드는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 마이클 잭슨 '스릴러', 지코 '보이스 앤 걸스', 크리스 브라운 '턴 업 더 뮤직', 뉴키즈 온 더 블록 '스텝 바이 스텝' 등 다수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다.

보이프렌드에 앞서 한별도 지난 4월 YG와 계약을 확정하며 솔로 여가수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한별은 스웨덴 국적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1세 참가자로 많은 시선을 모았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아 "11세 소녀에게 이렇게 집중하는 것도 정말 스타로서 지녀야 할 큰 재능이다. 매력 1등"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별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니키 야노프스키 'Lullaby of Birdland', 이효리 '유고걸' 무대 등을 선사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별은 이후 2위 재대결 미션에서 탈락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매력을 발산, YG와 손잡은 보이프렌드, 한별이 향후 어떤 가수로 성장하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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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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