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서정희, 이혼 후 첫 예능..나이잊은 20대 미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5.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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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SBS '불타는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16일 방송 된 SBS '불타는청춘' 예고편에 등장하며 주목 받았다.


공개 된 예고편에서는 새 친구로 등장한 서정희는 낯가림 전혀 없이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서정희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서세원과 이혼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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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196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 58세인 서정희는 환갑이 코 앞이다. 하지만 서정희는 나이를 잊은 20대 미모로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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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 사진=인스타그램


'불청' 출연진들 역시 발레를 하는 서정희의 뒤태 사진을 보고 "혹시 30대가 오느냐?"라고 놀라워 했다. 하지만 58세 왕언니 서정희의 등장은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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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 사진=인스타그램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가 올리는 사진을 편한 일상을 찍은 사진. 서정희는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에 많은 네티즌이 감탄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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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출연, 서세원과 이혼의 아픔을 딛고 공간디자인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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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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