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새앨범 6월말로 연기..완전체 아닌 4인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7.05.07 10:01 / 조회 :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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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효민 큐리 보람 소연 지연 은정(왼쪽부터) / 사진=스타뉴스


6인 걸그룹 티아라가 새 앨범 발매를 오는 6월 말로 연기해야 할 상황을 맞이했다.

당초 티아라는 오는 6월 1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 완전체로서는 마지막 음반이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관련기사 2017년 4월 26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

하지만 7일 티아라 측에 따르면 이달 중순 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는 보람과 소연 등 2명이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근 최종 결정, 티아라는 결국 올 연말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등 4인 체제로 새 앨범을 출시하기로 결론지었다.

이에 티아라의 6인 체제 마지막 앨범 발매는 현재로선 사실상 무산됐다. 또한 그간 6인조로 이번 새 앨범을 준비해 왔던 티아라였던 만큼, 4인 체제로 새롭게 녹음해야할 상황도 맞이하면서 음반 공개 시기 역시 6월 1일에서 6월 말로 늦춰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티아라는 2009년 7월 29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뒤 지난 8년간 '거짓말' 'TTL'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왜 이러니'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 '러비더비' '데이 바이 데이' '나 어떡해'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티아라는 활동 기간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활발한 음악 활동을 지속하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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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연예부 가요팀장 길혜성 차장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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