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네이버 V라이브 '우리는 트리플H' 방송화면 |
프로젝트 유닛 그룹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가 신곡 준비를 하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트리플H는 3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우리는 트리플H'를 통해 컴백 신곡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트리플H는 5월 1일 첫 미니앨범 '199X'를 발표하고 팬들 앞에 선다. 타이틀 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 원초적이고 화끈한 매력과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보컬이 더해졌다.
현아는 "어제 앨범을 봤고 회사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던도 "뮤직비디오가 너무 재밌다. 여운도 있고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이와 함께 "우리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후이와 이던과의 만남 대해 "예전부터 음악적 교류를 많이 했고 사실 갑작스럽게 만난 인연이기도 하다"라며 "좋은 무대, 기운을 드리자는 의미의 트리플H로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