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강승윤·신보라·최성조·이세영 '복면가왕' 반전 가창력(종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4.30 18:38 / 조회 : 1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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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위너 강승윤, 개그우먼 신보라, 트레이너 최성조, 배우 이세영이 '일밤-복면가왕'의 반전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차지한 54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에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무대에서는 타로맨과 부채도사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혁오의 '위잉위잉' 무대를 선사했다. 일반인 판정단과 연예인 판정단의 결과가 달랐고 7표 차이밖에 나지 않았을 만큼 막상막하였다. 결과는 타로맨의 승리였다.

이후 공개된 부채도사의 정체는 위너 강승윤이였다. 강승윤은 포맨의 'Baby Baby'를 부르며 등장했다. 강승윤은 무대를 마치고 "그룹 활동을 하느라 솔로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에서 탈락해서 너무 아쉽다"고도 말했다.

2번째 무대는 바다여신과 김빵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는 김빵순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공개된 바다여신의 정체는 개그우먼 신보라였다. 신보라는 차지연의 '살다 보면'을 부르며 등장했다.

신보라는 "설 특집 파일럿 때 EXID 솔지를 만나 광탈했다"며 "노래에 집중해서 그때는 개인기를 선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웃음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3번째 무대는 카네이션맨과 장난감소년의 대결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로 호흡을 맞췄다. 대결에서는 카네이션맨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장난감소년의 정체는 간고등어 코치로 잘 알려졌던 최성조였다. 최성조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불렀다. 최성조는 여전한 명품 복근과 함께 "3년 전 쌍둥이 딸을 얻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 무대는 키싱구라미와 아기물개가 만났다. 두 사람은 윤하의 '기다리다'로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사했다. 대결에서는 아기물개가 승리했다. 이후 솔로 곡으로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를 부른 키싱구라미의 정체는 배우 이세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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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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