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파란색 란제리..숨막히는 육감적 섹시 보디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4.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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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래퍼 나다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나다는 28일 공개된 매거진 맥심 5월호 커버 화보에서 파란색 란제리 위에 오버올 진을 입어 시원한 느낌과 특유의 섹시함을 한껏 살렸다.


섹시한 매력과 시원한 성격, 대중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한국의 니키 미나즈'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나다는 그룹 와썹을 통해 데뷔, 트월킹이라는 파격적인 댄스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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