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드림콘서트 첫 출연..엑소·빅스와 한자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4.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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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사진제공=위드메이


보이그룹 스누퍼(상일, 상호, 세빈, 수현, 우성, 태웅)가 처음으로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7일 소속사 위드메이에 따르면 스누퍼는 오는 6월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드림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성으로 엑소, 태민, 빅스, 레드벨벳, NCT 127, 아스트로 등 15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스누퍼는 네 번째 미니앨범 ‘I Wanna?’로 컴백해 타이틀 ‘Back:Hug(백허그)’로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새롭게 변화된 스누퍼의 모습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Back:Hug(백허그)’는 트로피컬 하우스의 곡으로 밝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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