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귓속말' 방송화면 |
SBS 드라마 '귓속말'이 리얼타임 시청률 최고 17%를 넘어섰다.
24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된 SBS '귓속말' 9회는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 15.77%를 기록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17.59%를 마크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이 강유택(김홍파 분)의 시신을 발견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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